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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속 시야 확보의 핵심! 자동차 와이퍼 작동법 및 상황별 완벽 해결 방법

by 276sfkasj 2026. 2. 3.

폭우 속 시야 확보의 핵심! 자동차 와이퍼 작동법 및 상황별 완벽 해결 방법

 

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 운전자의 시야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장치는 바로 와이퍼입니다. 하지만 의외로 많은 운전자가 와이퍼의 세부적인 조작법이나 갑작스러운 오작동 시 대처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당황하곤 합니다. 안전 운전과 직결되는 와이퍼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자동차 와이퍼 레버 기본 명칭과 위치
  2. 단계별 와이퍼 조작 및 속도 조절 방법
  3. 워셔액 분사 및 리어 와이퍼 사용법
  4. 와이퍼 소음 및 떨림 현상 해결 방법
  5. 와이퍼 교체 주기 및 관리 팁

자동차 와이퍼 레버 기본 명칭과 위치

와이퍼를 조작하는 레버는 보통 스티어링 휠(핸들)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. 제조사나 차종에 따라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표준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레버 위치: 핸들 오른쪽 뒤편에 막대 형태로 돌출됨
  • 상하 조작: 와이퍼의 작동 속도 및 모드 결정
  • 회전 조작: 간헐적 작동 주기 조절(INT/AUTO) 및 뒷유리 와이퍼 제어
  • 전후 조작: 워셔액 분사 및 일시적 닦기

단계별 와이퍼 조작 및 속도 조절 방법

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여 비의 양에 맞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 각 모드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MIST (안개/일시 작동): 레버를 위로 한 번 툭 올리면 와이퍼가 1회만 작동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. 앞유리에 가벼운 습기나 먼지가 있을 때 사용합니다.
  • OFF: 와이퍼 작동을 완전히 멈추는 상태입니다.
  • INT (Intermittent/간헐 작동): 비가 적게 올 때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작동합니다. 레버 중앙의 다이얼을 돌려 작동 주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  • AUTO (자동 작동): 레인 센서가 장착된 차량에 해당하며, 강우량에 따라 와이퍼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.
  • LO (Low Speed/저속 작동): 보통 수준의 비가 지속적으로 내릴 때 사용합니다.
  • HI (High Speed/고속 작동): 폭우가 쏟아져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사용하는 가장 빠른 단계입니다.

워셔액 분사 및 리어 와이퍼 사용법

유리가 더러워졌거나 시야가 탁할 때 워셔액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.

  • 전면 워셔액 작동: 레버를 몸쪽(운전자 방향)으로 당기면 워셔액이 분사되면서 와이퍼가 수차례 작동합니다.
  • 리어 와이퍼(Rear): SUV나 해치백 차량은 뒷유리에도 와이퍼가 있습니다. 레버 끝부분을 돌려 ON/OFF 할 수 있으며, 레버를 바깥쪽(계기판 방향)으로 밀면 뒷유리에 워셔액이 나옵니다.
  • 주의 사항: 워셔액이 없는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하면 유리면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액체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.

와이퍼 소음 및 떨림 현상 해결 방법

와이퍼 작동 시 '드르륵' 하는 소음이 나거나 유리면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해결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.

  • 유막 제거: 유리 표면에 쌓인 기름때(유막)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 전용 유막 제거제나 산성 세정제를 사용하여 유리면을 매끄럽게 닦아냅니다.
  • 고무 날 청소: 와이퍼 블레이드의 고무 부분에 낀 모래나 먼지를 젖은 수건으로 닦아줍니다.
  • 와이퍼 암 각도 조절: 와이퍼 암이 휘어져 고무 날이 유리와 수평을 이루지 못할 때 소음이 발생합니다. 펜치 등을 이용해 암의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합니다.
  • 워셔액 점검: 발수 코팅 성분이 과도하게 포함된 워셔액은 오히려 마찰을 일으켜 소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일반 워셔액으로 교체해 봅니다.

와이퍼 교체 주기 및 관리 팁

와이퍼는 소모품이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입니다.

  • 교체 주기: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를 권장합니다. 하지만 닦임 성능이 떨어지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.
  • 겨울철 관리: 영하의 날씨에는 와이퍼 고무가 유리면에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. 야외 주차 시에는 와이퍼를 세워두는 것이 고무 손상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.
  • 여름철 관리: 고온의 직사광선은 고무를 경화시킵니다. 장시간 방치 후 작동 전에는 반드시 워셔액을 충분히 뿌려 마찰을 줄여야 합니다.
  • 셀프 교체 방법: 와이퍼 암의 고정 클립을 누른 상태에서 블레이드를 아래로 당겨 분리하고, 새 제품을 '딸깍' 소리가 날 때까지 끼워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.